주 최
: 한국여성문학학회
,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소
개회사 및 축사
: 이선옥
(한국여성문학학회 회장
)
인사말
: 성미경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소 소장
)
1부: 몸과 테크놀로지를 둘러싼 정치적 상상 그리고 <사상계>
사회
: 우미영
(한양대학교
)
- 사회적 몸으로서의 인구와 1960년대 정치적 상상 -<사상계 >를 중심으로
발표
: 백영경
(방송통신대학교
)
토론
: 이혜령
(성균관대학교
)
- <사상계
>의 과학기술담론
-1950~1960년대 한국의 사회기술적 상상
발표
: 김상현
(한양대학교
)
토론
: 김태호
(서울대학교
)
2부: <사상계>와 그 혹은 그녀의 시대
사회
: 박지영
(성균관대학교
)
- 학술교양의 사상형식과
'반공로컬
-냉전지
(
知
)'의 젠더
-1950년대
<사상계
>를 중심으로
발표
: 김복순
(명지대학교
)
토론
: 이봉범
(동국대학교
)
- 195,60년대 여성
-문학
-교양의 배치
-<사상계
> 여성작가 소설과 비평을 중심으로
발표
: 김양선
(한림대학교
)
토론
: 노지승
(인천대학교
)
- <사상계
>의 지성과 일상 그리고 젠더
발표
: 한영현
(세명대학교
)
토론
: 공임순
(서강대학교
)
-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중공업적 하이모던 시대의 아시아적 신체
발표
: 이영재
(성균관대학교
)
토론
: 김은하
(경희대학교
)
종합토론
사회
: 이선옥
(숙명여자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