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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센터

젠더혁신센터

숙명여자대학교 젠더혁신센터는 과학, 기술, 보건, 환경, 사회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젠더 관점을 반영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젠더혁신 개념은 과학·기술·의료 분야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사회과학, 경제, 환경, 정책 연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센터는 젠더 관점을 반영한 연구 활성화, 성인지적 정책 개발, 국제 연구 협력 확대를 통해 사회적·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대한민국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젠더혁신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며, 학제 간 연구, 정책 개발, 교육 프로그램, 국제 협력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젠더혁신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고 있다. 젠더혁신센터는 앞으로도 학문과 기술, 정책의 경계를 넘어 성평등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혁신을 주도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다문화통합연구센터

숙명여자대학교 다문화통합연구센터는 1982년 설립된 통일문제연구소를 전신으로 하여 아시아 지역의 여성과 다문화가정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연구와 실천적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본 센터는 다문화 및 사회통합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고, 다문화가정과 이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2년부터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서울4거점)과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민자의 초기 정착과 사회적 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하나금융나눔재단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지원 문화사업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 청소년 및 대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오고 있다. 이민 여성과 그 가족의 삶을 개선하고, 더 나은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다문화통합연구센터는 앞으로도 학술 연구와 실천적 사업을 결합하여 다문화 사회의 포용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 개발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

국제협력센터

숙명여자대학교 국제협력센터는 글로벌 연구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젠더와 다문화 이슈를 중심으로 국제적 담론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 각국의 연구기관, 국제기구 및 단체와 협력하여 국제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하며,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확산하고 학술적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본 센터는 아시아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젠더, 다문화, 사회통합, 여성 권리 및 복지 등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국제 연구 프로젝트와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입안자,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젠더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제협력센터는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젠더 및 다문화 연구를 선도하는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늘봄·창의·가족센터

숙명여자대학교 늘봄·창의·가족센터는 미래 사회를 대비한 창의적 교육과 돌봄이 결합된 혁신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대 사회에서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학령기 아동의 돌봄 공백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본 센터는 교육과 돌봄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2022 개정 초등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아동의 창의성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향후 유아-초등 이음 교육뿐만 아니라 초등 늘봄학교 및 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본 센터는 아동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돌봄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