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소개         갤러리         페미니즘 미술 - 박영숙

헤이리여신 womad (풍요의 여신)

제작년도 :4

21세기를 끌어안을 지혜의 女神
그녀에게로 다가서려는 나의 절절한 몸짓이 시작되었다.
'내 마음 속의 女神' 나는 그녀의 통찰력과 역동성, 그 시공을 초월하는 에너지, 그것들을 갈망한다. 아니 온 몸으로 경험하고 싶다. 그것은 마치 광활하고 드넓은 바다를 떠도는 경험, 신비하고 위험한 모험일 수 있지만 그래서 더욱 유혹적인 여행길이 될... 그 탐험의 여정 속에서 새로운 대안적 해석과 전복의 시선을 갖게 된다면 그 누구라도 당당히 여신이 되어 '생명과 평화의 샘터' 로 인도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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