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뉴스]
아시아여성연구원이 용산구 내 5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5 용산구 고교-대학 연계 인재육성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대학의 교육과 연구 자원을 활용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전공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여성연구원은 2019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이 사업에 참여했고, 2023년부터 용산구 사업으로 전환해 배문고, 보성여고, 성심여고, 신광여고, 오산고 등 용산구 관내 5개 고등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숙명여대를 포함한 우수 교수진 50여명이 참여해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진로·진학 등 4개 영역에서 총 38개의 강의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과목별 평균 4차시로 구성해 이론과 체험을 균형 있게 제공하며 전공 탐색의 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