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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겨레] 숙명여대 김성은 교수/같은 항암제인데 왜 여성에 부작용 더 많을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19
추천수
0
조회수
441
내용

연구개발에서의 성과 젠더 차이의 편향을 줄이기 위해 과학기술에 젠더 감수성을 높이자는 '젠더혁신' 프로젝트가 한창 펼쳐지고 있다. 

 

젠더혁신 연구자들의 연구사례들을 들여다 본다.
 
숙명여대 식품영약학과 김성은 교수는 비만 조절 전략의 남녀 차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 중략 


 

- 자료: 첨부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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